일상탈출

낭산도서관 앞의 재발견?

장안의 꽃 2018. 11. 15. 19:15

 

 

 

 

 

 

서울에서 약 40여년 살면서 남산 도서관 앞은 처음이다

도서관밖에서 저렴하고 달달한 유자차 마시며 소소한 얘기나누며 반나절을 행복하게 보냈다~~~201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