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현대패션의 역사 후반부 1950-2000

장안의 꽃 2014. 6. 11. 08:03

History of Modern fashion1 1950-2000 현대패션의 역사     

            

제7강 1950-1960 새로운 출발과 재발견

1950년대 : 디자이너와 라인의 시대

냉전시대-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미국 종전 후 막대한 부 축적.

산업발전->도시인구증가->풍요의 시대->기성복의 대량생산 주도-진, 티 셔츠같은

아메리칸 캐주얼 발달. 전쟁 후 여성의 바지착용 일반화

젊은 층: 부모세대와 다른 옷 원함. 테디보이즈 스타일(에드워디안 복식 모방,

영국과 미국의 대도시에서 유행), 주트 수트

대중매체중심: 먼로, 켈리, 엘비스 프리슬리 스타. 햅번 스타일, 마론 브란도,

제임스 딘의 오토바이 가죽 재킷, 청바지, 자동차 운전, 주크 박스 유행.

미술: 추상표현주의 액션페인팅, 즉흥적 행위

패션: 여성복 실루엣 가는 허리 강조->하이 웨이스트->로우 웨이스트 색 드레스

132 여인인가 소녀인가

부티크는 초기 쿠틔르 살롱에 딸려있던 스트리트 매장에서 진화한 것.

-부티크들은 점차 쿠틔르 컬렉션에서 값싸고 단순한 옷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부티크’ 컬렉션의 아이디어가 프레타 포르테의 시초가 됨,

-젊은이들은 경제적 비중이 추가적이고 새로운 소비시장으로 부상, 인식됨.

-> 비싸지 않은 소재, 간단한 모양,

다양한 용도로 만든 세퍼레이츠는 날씬한 소녀들이 춤추거나 운동할 때 애용

136 티셔츠와 진 그리고 가죽 재킷

-1950년대 처음으로 ‘청년문화’ 용어 등장-> 이는 생각과 외모 모두에서 부모와는 다르기를 바라는 젊은 신세대-미국

-젊은 세대의 아이콘

-> 말론 브란도, 제임스 딘, 엘비스 프리슬리

-> 그들은 영화에서 반항적 이미지를 보여주고 그들의 복장은 부모세대가 요구하는 기성체제 및 의복 양식에 대한 거부 반영

-청년들은 기성세대와 반대되는 노동자, 농민, 군인과 같은 사회 ’하류층’ 옷 입기

-데님 진을 젊은 섹시스타들 처음 선 보였고 몸에 꼭 끼게, 지저분하게 입었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말론 브란도의 의상은 컬트 의상의 시작

레슬러들의 연습용 티셔츠로 꼭 끼게 입음-->백화점에서 겉옷으로 구입

-<위험한 질주>1955 미국전투조종사 검정가죽재킷 ‘퍼펙토’의 십대용 앙상블 나옴

-티셔츠에 리바이스 진과 가죽 재킷은 미국 젊은이들에게 유니폼이 되었고 부모들은 이런 모습을 젊은 훌리건이라 부름.

-반항적인 티와 진은 전세계인의 유니폼이 되었고 검정색 퍼펙토는 아웃사이더와 관련된 옷으로 남음. 1970년대 펑크, 스킨헤드, 오토바이 폭주족 선호

1960년대 중 후반 까지 : 팝 아트와 미니멀리즘, 젊음의 시대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시대, 영 패션의 시대, 베이비 붐 시대는 새로운 소비자로

당시 패션 주도-기성복산업과 관련

미국의 베트남 전쟁 패배- 사이키델릭 음악

남녀평등, 민주주의적 의식은 유니섹스 룩 유행: 진 티셔츠, 테일러드 팬츠 수트.

대중스타 비틀즈와 롤링스톤즈는 비트와 모즈 룩 유행시킴.

미술: 팝 아트, 옵 아트, 신조형주의,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대지미술 발달.

단순하고 절제된 현대적 감각으로 패션계에 영향을 끼쳐 그런 옷차림 유행

패션: 유니섹스 룩, 모즈 룩, 미니열풍, 스페이스 룩, 히피스타일 유행.

프랑스의 Y.S.L.고급 프레타 포르테 시작

144 스윙잉 런던

1966년 4월 [타임]지는 ‘런던: 역동적 도시’라는 헤드라인으로 12장의 커버스토리

작성 어떤 경향을 파헤친다는 것은 그것의 소멸을 알리는 것.

-스윙잉 런던이라는 타이틀은 대중성을 입증해 주었고 사고방식과 문화생활에서 변화 보임

-그들의 구매력은 음악과 패션에 집중

런던패션의 무대는 확정, 재형성되며 국제적인 관심

-1961까지 스티븐은 이러한 룩들을 완화시켜 대중화에 성공했고 카나비 스트리트는 최첨단

남성패션의 전구적인 중심지가 됨.

-1955 매레 퀀트는 런던 첼시의 킹스로드에 첫 번째 매장 바자BAzzar 오픈

148 미니스커트

-20세기 최고의 패션 혁명 중 하나는 미니스커트->50년대 등장하나 무례한 옷 생각

메리 퀀트 : -50년대의 답답한 10대 패션의 불만으로 옷 만들기 시작

-장식을 배제한 편안하고 헐렁한 옷

- 1958년 극단적으로 짧은 시프트 드레스 디자인 아동복느낌

- 대량판매로 성공을 하였음에도 [보그]는 1963년에야 그녀를 주목함.

- 레인코트용 ‘웨트룩’을 위해 PVC사용

- 미니스커트를 입으려면 보디스타킹, 팬티거들, 타이츠, 팬티스타킹 등 속옷 필요

1960년대 앙드레 꾸레주는 스페이스space 룩의 대표 디자이너

-유명한 옷은 굵은 줄무늬의 더블 재킷과 살짝 플레어진 스커트, 전세계 복제, 다양한 가격

- 턱끈이 달린 헬맷, 아동용 보닛처럼 생긴 모자, 카우보이 모자,

납작한 굽의 흰색 플라스틱 미드 카프 부츠는 필수 액세서리

156 스트리트 스타일

-스트리트 스타일: 1950년대 말 성행

젊은이들의 자기표현, 열정의 표현, 동질 그룹임을 확인하는 언어

젊은이, 소외된 자, 아웃사이더, 거리를 활보하던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패션

-1962년에서 1968년은 스트리트 스타일의 매력과 독창성이 하이패션의 주도권에 도전해서 주도권을 깨트린 시대 매우 중요

-1960년대 비트족, 모즈, 로커, 히피 등의 룩 나타남.

-1960년대는 모즈 혹은 모던으로 시작-->테디보이와는 반대. 구시대적이며 계급의식을 갖고 있으며 외국인을 혐오하는 태도

모즈는 단색, 흑백, 무늬가 없고 샤프하고 타이트하며 도시적이며 이국적(프랑스풍과

이탈리아 풍)이며 기계화된 룩을 찬양

-스트리트 스타일의 중심에는 저항이 있었고 저항의 가장 핵심은 베트남 전쟁

-히피 복식은 세계주의 다문화주의, 평화, 자유연애, 약물 실험 등에 지지

160 우주시대

-실버 우주복과 린드버그가 착용했던 가죽 블루종과 조종사용 안경은 대담함의 상징

1961년 러시아의 유리 가가린이 최초로 지구궤도 비행 성공

-앙드레 쿠레주는 파리에 패션하우스 오픈, 그는 우주탐험의 매력을 패션디자인에 나타냄

164 옵아트 패션

-1955년, 파리의 데니스 르네 겔러리, ‘르 무브망’전시회, 주제는 키네틱에 접근하는 방식

-예술가 중 빅토르 바자렐리의 작품들은 빛의 효과와 흑백의 대조에 기초함.

그는 옵아트의 선구자라는 명성 얻음.

-광학적 환각요인을 그래픽적으로 단순화시킴으로써 옵아트가 텍스타일과 패션디자인에 접목될 수 있었으며 프린트 무늬에서 새로운 물결을 옵아트하고 한다.

-패션계의 또 다른 예술 운동: 1965년 입 생 로랑의 ‘몬드리안 드레스’의 형태

패션에서 몬드리안 스타일은 1965년 8월 2일 생겨남, YSL의 파리 처음 패션쇼

-예술이 패션, 건축, 음악, 디자인과 같은 다른 장르들과 교류함으로써 1990년대에는 문화적 혼성, 즉 과거에는 하위문화에서 볼 수 있었던 것들이 팝아트와 펑크의 출현 이후 기성 예술계에 지속적으로 진입

176 팝아트 패션

-1960년경 뉴욕과 런던. 일상적인 사물의 모습을 확대, 반복, 분리시키는 과정을 통해 이미지를 대담하rh 컬러풀하게, 왜곡시켜 표현

-팝아트 작품은 60년대의 아이콘이 됨

-앤디 워홀 대표작: 프레자일 드레스1963, 브릴로 박스드레스1964, S&H그린 스탬프 블라우스1965, 캠벨수프 깡통티셔츠 1980 등

-최고의 ‘팝아트’패션: 특유의 과감함, 아이코노 그래피룩(도상학)을 모방한 디자이너들에 의해 만들어짐=워홀 룩 의미

180-183 약물, 환각 그리고 뿌연 색채들

낙관주의와 과학적 발견으로 가득 찼던 시대적 분위기가 비관적인 급진주의, 혁명구호, 환경에 대한 관심 등으로 변해가는 것을 반영

-경제적 불황이 되자 발랄한 모드걸과 미니스커트차림은 점차 사라지고 과거에 대한 향수 커짐.

10강 1968-1979 룩 184-228

1970년대 : 여성의 사회 진출과 팬츠 수트, 반항의 펑크

에너지와 환경문제 대두, 위험성이 대중에게 인식되면서 원자력 에너지 문제화

경제성장-레저 의류 확산. 다양한 라인 등장

히피운동 확대-동양적 사상, 마약 일반화, 민속 풍에 관심, 히피의상과 긴머리

여성의 사회 활동 활발-역삼각형, 보스스타일 , 팬츠(판타롱)전성기, 팬츠 수트 중요

미술-낙서미술 (그라피티)

패션-레이어드 룩: 합리적, 실질적인 스타일로 저렴한 가격의 옷 겹침.

전반부는 복고풍의 로맨티시즘 주류, 후반부는 펑크 룩

빅 룩: 전반적으로 루즈한 이국풍

캐주얼화 유행: no심지, no안감, 진즈 룩: 60년대의 영향

펑크 룩유니섹스 룩은 새로운 스타일 확산-펑크록 밴드의 의상, 충격적

디스코 댄스와 뮤직 확산(1978 영화 존 트라블타의 토요일 밤의 열기)

184 급진적 쉬크

-가난한 자는 차려 입고 부자는 수수하게 입는 여유

-20세기에 중고 옷은 풍족한 전후 시대에 패셔너블 아이템 되다.

-풍요의 10대들과 보헤미안들이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 중고 착용 시작

-19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중고의류저항문화 연상, 중고의류는 물질주의 거부, 자본주의

속박에서 벗어나려는 유토피아적 이상

188 민속풍 패션

-젊은이들에게 기능적인 옷이란?

1950년대의 귀부인 같은 옷에서 벗어나는 탈출구로 사용될 수 있는 옷

-플라워 칠드런Flower Children이라 불린 히피족들은 1960년대 중반 미국에서 일어난 운동의 중심. 그들은 꽃, 의복, 음악 등을 통해 기득권에 저항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평화적인 삶의 태도로 관심 끌다.

192 이브 생 로랑

-영국판 [보그], Ysl이 디오르 하우스에서의 마지막 작업 1960fw

-1967년: 여성용 스모킹 재킷, 턱시도와 함께 시스루 블라우스, 이브닝 웨어용 버뮤다 쇼츠

-입 셍 로랑의 가장 인상적 특징 : 독창적이고 천부적인 컬러 감각

일반적인 컬러개념 극단적으로 축소

-입 셍 로랑의 걸작품

지바고룩, 시스루 룩, 사파리룩, 카르멘룩, 수 놓인 집시룩의 미니(1969)

날씬하게 드리워진 실크 숄(1970), 러시아 컬렉션의 노블 페전트 룩(1946)

몽골 룩(1977)의 모피트리밍 코트

196 밀리터리 스타일

-1960년대 후반 : 패션은 사이키델릭하고 장식적 스타일에서 벗어나 심플한 군복스타일로, 전통적인 밀리터리 스타일로 바뀜. 군복도 거슬리는 조합으로 위협적 지위잃고 민간화됨.

-반전주의자 히피들은 자신들이 입는 밀리터리 파카에 독재와 군국주의에 저항하는 표시로 평화의 상징을 그려 넣음.

-카무플라주 의류는 젊은이들, 펑크, 스킨헤드, 테크노, 힙합, 라스터패리언 같은 하위문화에서 다양한 디자인과 형태로 표현.

-1960년대 영국 모즈는 미국공군의 표장이 있는 오버사이즈 파카를 선호

-1970년대 중반 펑크족들은 주머니가 많이 달린 밀리터리 의류, 염색되고 찢어진 군복바지, 군화와 닥터마틴 작업화, 카모플라주 의류, 탄약대, 짙은 녹색의 긴 케쉬타포코트 등 착용

208 겐조: 동양과 서양의 만남

겐조의 디자인 특성, 빅룩, 플라워 룩, 에스닉 룩, 레이어드 룩

-그는 디자인 할 대 항상 머리부분을 먼저 디자인하는데 이것은 민속과 전통에 대한 그의 애착심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

-그는 상상의 민속적 요소들을 각각의 단편과 결합시켰고, 그래서 믹스 앤 매치로 단품 디자인의 탁월함 인정

220 비비안 웨스트우드

그녀는 패션계의 향방을 결정짓는 창의적인 사람들로 구성된 독보적 집단에 속해 있는 존재

-1970년대 중반 비비안은 맬콤 맥라렌과 ‘섹스 피스톨즈’를 위한 S&M의상과 도색적이고 저돌적인 액세서리 디자인으로 신문의 헤드라인 장식

let it lock 1971, To fast too live, Too young too die1972, sex1974, Seditionaries치안방해자1977

-웨스트우드의 성공 근원: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과 기꺼이 위엄을 감수하는 것이며 이것이 높은 개인적 야망과 자기 원칙과 결함

-웨스트우드가 예술적 창조를 할 수 있었던 기반은 재단기술과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 역사적 지식을 갖추었던 점.

-‘창조는 기술에서 나온다’

-그녀의 신조는 “패션은 섹스에 관한 것이다”

224 펑크

-펑크는 패션, 심리 상태, 그래픽 디자인, 정치

1975 여름부터 1978년1월에 핵심 펑크 시대, 200여명의 10대들은 ’치안방해자’를 중심

-펑크의 핵심 창시자 : 조니 로튼, 시드 비셔스(섹스 피스톨즈)

‘치안 방해자의 매장 보조인 조던(주빌리, 여펑크 아이콘)

236 콤므 데 가르송

-가르송, 콤므 데, 컴, 패션계의 나사, 새로운 디자인 실험실

-’소유는 사람을 독선적으로 만들고 , 그렇게 되면 항상 같은 것을 보게 됩니다”

-1981년 가와쿠보가 파리에서 첫 컬렉션 가장 통렬한 비판 이어짐

파괴, 가난, 굶주림의 미학. 검정색은 아나키스트를 상징하는 색,

240 칼 라거펠트

-칼 라거펠트, Kl by Karl Lagerfeld, 설립

244 푸프 버슬, 크리놀린, 튀튀

-1985년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미니 크리놀린’컬렉션 선보임 타이트한 코르셋 형태를 한 이

크리놀린의 재단과 구성은 18세기에 기초

256 모스키노

-1988 “chip & chic "(칩 앤 시크), 최초의 생태학적 모피인 “즐거운 모피’선보임.

-1980년대 말부터 패션쇼 세계와 거리 두고 90년대 초까지 패션계의 시스템에 반대

사회와 환경문제에 관심, 평화주의자 활동. 마약과 동물학대

260 장 폴 고티에

-고티에는 미, 추에 대한 관념적인 사고방식 갖지 않음.

-1988 중장년이 등장한 광고 캠페인과 함께 세컨 라인 ‘주니에 고티에’ 런칭

1990년대 :글로리즘과 패션의 세계화

경제적 다극체제로 발전,

경기 침체, 걸프전 영향으로 복고경향, 세기말, 미래적 감흥 등이 공존

패션-패션이 이중화, 다양화, 세계화 됨. 세기말 경향으로 복고(재클린, 햅번) 유행,

중고품 상점(복고풍 디자인+재활용소재사용->리사이클 패션), 빈티지 숍 활기

환경 친화적 상품 각광

첨단기술의 신소재, 디테일이나 트리밍 결합, 에스닉, 그런지(히피와 펑크 결합)

네오 히피, 네오 클래식 등 다양한 스타일의 혼합

미래 스타일 유행(테크노, 사이버, 아방가르드, 시스루 룩, 초현실주의 등 다양),

미니멀리즘(소재나 직물의 무늬 부각) 명품라벨의 노출과 대중화 부각

힙합뮤직과 함께 힙합패션의 대중적 인기

288 순수주의 ; 깔끔한 쉬크

-새로운 고전이라 불리며 명료함의 원리를 대표하는 이들, 아르마니, 캘빈 클라인, 질 샌더는 순수하고 절제된 룩을 전파시킴.미니멀리즘과 혼돈해서는 안 됨.

-순수주의는 뉴트럴 컬러 사용 흰색, 회색, 베이지

-순수주의 최대한의 창의력을 요구하며 불필요한 장식적 요소 제거, 액세서리의 제한된 사용, 옷감과 맞음새에 관한 탁월한 감각 요구

-제한되고 절제된 스타일은 외양을 줄여 인격을 드러내고 가장 세련된 방법으로 착용자의 본질 강조

300 디자이너 라벨

-이러한 현상은 사회에서 패션 산업의 역할이 변화한 데서 기인한다.

-사회가 좀 더 민주화됨에 따라 패션계는 상류층의 구매를 부추겼던 문장 체계의 광고를 유지 이런 광고는 세계적인 언어가 되었고 어휘는 더 간단해짐.

-샤넬의 2005핸드백은 샤넬의 고가 느낌 없애면서 미래주의 대체

-펜디의 바케트백 1997출시 끝없는 변화는 유쾌한 개성과 신분획득의 결합이 가능

304 프라다

미우차는 지적 순수함과 묘한 우아함, 미래적인 미니멀리즘과 다문화적 영감을 절묘하게 혼합하여 독특한 스타일 개발

미우차는 션과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호응하면서 결정을 내릴 때는 몇 가지 분명하고 기본적인 규칙 따름

첫째 그녀는 실험을 믿는다. 재료와 라인, 영향을 미치는 내용들의 혼합, 영감 등 실험

둘째 그녀는 연령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도 고객을 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믿음

셋째 그녀의 디자인은 ‘의식적인 현대성’이라는 개념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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