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니기에 딱좋은 초봄에 친구들과 연남동 투어를 아니 걍 먹으러 다녔죠~
좀 산책을 하고 싶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먹는곳 찾아다닌게 전부죠ㅡㅜㅜ
템파 샌드웢디가 유명하다해서 찾아갔는데 내부컬러가 강롈한게 맥시코의 뜨거운강렬함이 느껴지네요^^
함보실께요~~
바는 무조건 술같은 거 먹는 곳인줄았는데
샌드위치도 바가 있네욯ㅎㅎ
아기자기한게 좀 강렬하죠?
사진 찍으니 잘 나오네요^^
맥시코같기도하고 플로리다 같기도 하고 , 더운 지역분위기예요^^
메뉴판에는 템파 쿠바가 있네요
여기 주인은 쿠바를 염두에 둔듯~~
제목은 모르겠고 치즈와 콘이 듬뿍 들어있어요~
배고프면 아주 맛있었을텐데 밥먹고 또 먹은거라 ㅎㅎㅎ
요건 고기와 햄 등이 들어 있어서 전 패스~~
맛있다는 친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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