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래왔지만 사람들은 새것에 목말라한다.
귀동냥, 눈동냥으로 취한 것을 확인한다. 내가 그랬듯이
미술과 건축을 전공하신 사장님
작품과 영업에 센스가 좀 있으신분이겠죠^^
이젠 모든 분야가 협업, 융합 아니면 힘들어요
거두절미하고 둘러보시죠.
약간의 음식들, 음료들, 맥주들 등 말로 마시지 않는 사람을 위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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