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점심으로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렌트해서 달려간 곳이다
유리네^^
거의 3시인데 우리 자리 하나만 비어있다
벽도 모자라 천장까지 빼곡한 싸인 자랑질로 도배를 했네^^
칼치살의 부드럽고 살살 녹는 맛이 좀 다르네요~~
미식가는 아니지만 그 정도는 구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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