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Thasha's garden 타샤의 정원 031 949 3044

장안의 꽃 2016. 1. 20. 15:01

 타셔의 정원은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랑스러운 곳이었다.

 

외관 중심적이지만 그에 비견할만한 음식도 준비되어 있었다.

좀 단맛이 덜해 질리지 않고 담백했다

 

퓨전한정식집

 

 

 

 

 

 

 

 

 

 

 

 

 

 

 

좍석의 쿠샨들이 화사하고 사랑스러워

기분까지 사랑댄다.

 

 

 

역쉬 여자 손미들이 대부분이다.

 

음식은 24000원, 33000  그 뒤로는 안봤다.

 

 

우리는 24000원 하는 한정식을 먹었는데 꽤 많이 구성되어 있었다.

 처음엔 샐러드와 탕평채

 

 

 

 

해물 무침 약간 맵고 간이 진한 음식이다.

맵지만 맛있는 그런 음식

 

 

 

 

 

 

훈제 삼겹살과 샐러드

 

 

 

 

 

조개탕

 

 

 

 

토마토 위에 대하 크림쏘스가 정말 맛있다.

 

 

 

 

닭고기인 유린기 역시 간장 샐러드와 같이 아놔 느낌함을 싹 걷어주었다.

 

 

 

 

불고기 냉채 새로왔다 찬 불고기

벌써 배가 불러 불고기는 늘 찬밥신세다.

 

그리고 돌솥밥과 된장찌게, 갖가지 나물반찬 장아치 등 등 마지막은 한식은 마무리

 

 

 

 

 

 

 

 

 

 

 

 

식사를 마치면 후식할 수 있는 홀 옆의 작은 홀로 안내된다.

 

 

 

 

 

커피와 매실차 중 주문을 하고 약간의 파인애플은 33000원 이상 드셔야 나온다.

 

 

먹고 마시는 내내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어마어마한 장식들 보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