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성산 일출봉과 경미네
장안의 꽃
2016. 5. 26. 11:16
일출봉은 우뚝 솟아있지만 가는 길은 나즈막해 도전해볼만하다.
낮은 언덕이 평화롭다,
제주 관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성산 일출봉~
이거 안보고 제주에 갔다왔다고 말하기 그래서 ㅎㅎㅎ
구름 낀 날씨가 서울과 넘 대조적이다
나중에 바람땜에 오들거렸다
and
빼놓을수 없는 문어라면 찾아 경미네집으로 갔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라면에 빠져 있었다
친구가 엄청 강추해서 먹긴했지만 배가 부른 터라
맛은 그다지였다
문어라면이라고 했는데 해물라면으로 바뀌면서 오징어 다리가 훤씬 많네ㅜㅜ 6000원입니다요^^
하야트, 숙소로 돌아와 신나게 회포 풀기
하야트 실내 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