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신사동 휴롬 까페

장안의 꽃 2014. 2. 17. 09:46

지난 주 토요일 지인들과 점심을 한 후에

까페를 찾았습니다.

 물론 전 처음 가는 곳이였죠. 이런 곳은 참 신선했더거 같아요.

휴롬에서 하는 까페였는데 생과일을 직접 휴롬기에 짜사 쥬스를 마실 수 있는 곳이예요,

 물론 다른 음료도 있지만 쥬스기 메인이듯 합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휴롬을 광고하는 꼴이 되었네요. 

 

 

 우리가 마신 쥬스

 

 내가 마신 대추 생강차

 

 

  들어가면 왼쪽 정경, 천장이 높아 정말 마음에 듦

휴롬 원액기 광고를 하면서 커피는 공짜

 

 앞에 정면으로 보이는  잔디 위에 잇어 더 싱그러움

 

 

 주문하는 곳, 물은 셀프

 

 

 

 쥬스 가격을 좀 되죠

여기 커피는 뭐고 공짜 커피는 뭔지^^

 

 

 

 여기도 아주 좋음, 베이커리류가 많이 빠져있음,

 

 

 

 우리 일행이 많아사 자리가 여기밖에 없었어요.

엉덩이는 좀 그래도 분위기는 아주 좋아요

 

천장에 들이 참 곱군요

 

 

 

류홈 광고

 

 

2층으로 올라가는 길,

 

 

층계외ㅏ 난간이 스트라이프

 

 

 

2층으로 올라가면 왼쪽 별실 준비완료

 

 

 

 

 

2층별실 꽤 넓이 모임하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