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반 베이렌동크(Walter Van Donck)
월터 반 베이렌동크의 유쾌한 세계로 같이 가볼까요!
사진과 내용 출처: www.waltervanBeirendonck.com
그는 1957년4월2일 벨기에의 Brecht에서 태어났습니다.
Fashion at the Royal academy of finearts in Antwerp서 공부를 하고
런던 'British Designer Show'에서 Antwerp six로 처음 시작합니다.
1983년 처음 자신의 이름을 내건 컬렉션을 하고 디자이너 컬렉션은 2004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하고 있어요.
1999년부터 2004년까지는 'aestheticterrorists'를 2002, 2004년 발표합니다.
1985년부터 Royal Academy of Arts Antwerp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최근엔 Scapa Sports의 아트 디렉터로도 일하고 있다죠.
1998년 "Walter'라는 멀티 레이블 스토어를 오픈했지요.
1993년에서 1999년 동안 W.& L.T. (Wild and Letal, Trash)라는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했구요.
저의 생각에 그의 옷을 보면 유머스럽고 작품같고 희화회 되어 있고 꿈을 갖게 하는 재미가 있는데 그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나이도 많은 줄 알았는데 그다지 많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수염을 기르고 풍채도 좋고 가끔 엽기적인 치장과 고약한 표정을 짖지만 자세히 보면 상당히 잘 생겼어요.
아이때하고 젊었을때 사진 보면 엄청 미남입니다.~.
그는 아트, 뮤직, 에스닉, 자연 등을 모두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그의 디자인은 각각의 강렬한 그래픽이나 혁신적인 커팅, 예상치 못한 컬러배색 등으로 바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의 컬렉션을 통해서 'Red Threads'는 그의 유머감각과 Wink with sex, Safe Sex 관한 그의 염려에 관계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죠.
세계, 지구, 자연, 동시대적인 라이프, 사회에 관한 그의 지속적인 보고는 프린트와 슬로건으로 수집되고
전통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을 있습니다.
그는 컬렉션외에도 연극, 발레, 영화, 전시회, 큐레이팅, 오브제 등을 위한 코스튬 디자인,
상업적 프로젝트를 위한 씽크탱크, 팝 그룹의 이미지 메이킹, 책 일러스트레이팅, 코머셜 컬렉션 디자인을 합니다.
유럽전역과, 미국, 일본 등에서 꾸준히 전시회를 하고 있어요.
다음은 그의 최근 전시인 'Walter Van Beirendonck Dream of the World awake'를 소개합니다.
다소 늦게 올리지만 매우 창의적이고 기발하고 재밌는 무궁무궁한 디자이너므로 꼭 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옷을 입지 않더라도 옷장에 걸어두고 계속 보는 매니아층이 있다고 합니다.
가로수길 일모스트릿, 청담동에도 매장이 있어요. 물론 일부만 셀렉트되어 있지요.
Red Threads, Po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