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기는 따로 봉제된 트리밍을 붙일 수도 있고 제 천으로 만들어 붙이기도 한다. 표면감의 색다른 변화를 꾀할 수 있는 장식 기법이다.
원하는 크기의 조각을 잘라 자연스럽게 두번 접는다.
붙이고자 하는 곳에 표시를 해두고 일일이 손바느질로 고정하거나 재봉으로 봉제한다. 간격을 드문드문하게 할 수도 있고 빽빽하게 하여 벌키한 표면효과를 줄수 있다.
이것으로 완성할수도 있고 전체를 메울수도 있다.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기도 하고 색상으로 인해 무늬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빳빳한 망사원단을 길게 접어 방향성 있게 붙임 약간 무게가 있는 원단을 비슷한 크기로 잘라 끝처리를 하지 않고 불규칙하지만 촘촘하게 붙임
1400개의 목장갑 2004.184.8X 325.1cm 수지 맥머래이 작품 20110711 다음
l-jcc 09fw
A Sui 2010ss
LL-Val 2010ss
L-lag 2010ss
장식 붙임
자수 붙이기
박스형태를 만들어 실루엣에 맞춰 자연스럽게 붙인다. 학생작품
얇은 플라스틱을 원양대로 오리고 구멍을 애서 천에 직접 꿰매 연결한다. 학생작품
원 패치 연속 붙이기 학생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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