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Journey RUBINA
2017.10.17-2017.11.12
DDP Design Pathway 2f-4f
무료
디자이너 루비나의 '끝없는 여행'
1980년 3우러 디자이너로 데뷔한 루비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독창적 의상을 창조해 왔다.
이번에 준비한 전시 '끝없는 여행'은 옷을 사랑하고 여행은 좋아하는 루비나 디자이너의 호기심.열정.도전 정신이 빚어낸
37년간의 작ㄹ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서영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기획한 전시 콘셉트는 '다테일'이다.
달고, 엮고, 뜨고, 묶고, 꼬고, 꿰매고, 누르고, 물둘이고, 덧붙이고, 자르고, 섞고, 그리고, 풀고,
'디테이르이 여황' 이라 불리는 디자이너 루비나가 제작한 다양한 종류의 의상 150여벌과
설치미술이 9개의 공간에서 패션과 아트의
경게를 오가며 색다른 미감과 감상의 여정을 선서한다. (브로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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