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50분쯤 도착핬는데 이미 포
브런치까페가 무색할 정도로 정도
그냥 점님임 거의 한시 다되서 들어감 5인이라 자리가 더욱 어려웠음.
가격도 무난보다 위고
근데 음식재료는 맘에듦~~
추석 전날인데 전혀 영향 안받는 듯 ㅎㅎ
샌드위치 빼먹음 늘 하나씩 잊어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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