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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번째날 주상절리와 카노푸사' 리조트까페

장안의 꽃 2017. 2. 1. 14:06

제주만의 독특한 지형을 느낄수 있는 곳

주상절리입니다.

자연의 힘은 역시 설명불가입니다.~

 

 

 

독특함과 파란 물색에 반합니다

 

 

 

 

 

 

오후 좀 늦게 마시면 잠을 못잔다는 이유로

주상절리와 거리상 가까운 리조트 까페로 고고^^

 

 

 

겉에서 봤을 땐 초가집같은 외형있는데

들어와보니 모던합니다.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밥 한끼와 맞바꿀 수 있는 푸짐함의 라떼,

점심 후지만 커피 배 따로 있읍니다^^

 

 

 

 

 

까페 안에서 자리에 앉은 채로 찍은 사진입니다.

벽은 모두 통유리고요.

서울은 어마어마하게 춥다고 하는데 참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지요~

 

 

 

 

바람많은 제주의 틋성을 살려 돌담, 초가지붕, 저 하얀 끈을 내린 것이 넘 좋았어요^^

 

 

 

 

 

 

카노푸사 까페의 바깥풍경입니다

 

 

 

 

 

사방이 넘 잘 꾸며져 있어요~

 

 

 

 

 

 

두 나무가 묘하게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아내지요

 

 

 

 

 

항아리도 작품이네요 ㅎ ㅎ ㅎ ㅎ 

여기서 조금 걸어가면 주상절리가 나옵니다.,

 

 

 

 

 

사진의 중앙에 있는 하얀 둥근 건물이 제주하야트호텔입니다.

이 낭 멋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