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현대미술, 렌웨이를 걷다.

장안의 꽃 2015. 9. 18. 11:26

 작품이 좋아 몇 가지 몰립니다.

2014년 8월 전시라 많이 늦었지만  남기고 싶은 마음에 올림니다.~~

성남 아트센터인가 잘 기억나지 않네요.

김홍기 패션 큐레이터가 패션부분  큐레이팅하신거 같아요.

부추로 만든 의상 작품

 

 

 

 

바나나 껍질

 

 

 

 

 

 

 

 

ehf

가지

 

 

 

늙은 호박

 

 

 

 

 

 

 

 

 

 

 

 

 

 

 

 

 

 

여러 작가가 참여한 전시회였지요.

화가와 패션 디자이너들

일상적인 식자재를 잣품의 머티리얼로 보는 시각이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