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먹고 의례히 우리는 커피집을 찾아 헤맸어요
목멱산방에서 숭의여대 별관을 지나 외관도 훌룽하고 사람도 없어 바로 들어갔어요.
우선 많은 책들에 감동받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인테리어가 훌륭했고 재미진 구석들이 있었어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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