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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ss 미국보그 트랜드 리포트 4 Every flounce counts

장안의 꽃 2012. 12. 31. 18:40

출처; www.style.com

 

 

 

모든 플라운스를 세다

디자이너들은 이번 시즌 러플을 되찾았다.:

구찌와 지방시는 네크라인에 깊은 프릴을 가장자리에 했고 발렌시아가는 플라운스  플라맹고 스타일의 스커트에

허벅지까지 슬릿을 주었다.